사다리 타기
참가자와 결과
칸을 채우면 다음 칸이 생겨요. 결과를 비워 두면 그 자리는 빈 채로 짝지어져요.
그림
이름을 적으면 아래에 사다리가 그려져요.
빈 자리를 눌러 다리를 직접 놓을 수 있어요. 다시 누르면 걷혀요.
결과
아직 타지 않았어요.
결과는 화면에만 있어요.
사다리는 어떻게 정해지나요
세로줄을 사람 수만큼 세우고, 이웃한 두 줄 사이에 가로 다리를 걸어요. 위에서 출발해 내려가다가 다리를 만나면 옆 줄로 건너가고, 끝까지 내려간 자리가 그 사람의 결과예요.
직접 놓는 다리와 가려진 다리
위 두 줄과 아래 두 줄은 여러분 자리예요. 빈 자리를 누르면 다리가 놓이고 다시 누르면 걷혀요. 가운데 구간은 덮여 있는데, 사다리 타기를 누르는 그 순간 그 안에 다리가 여러 개 놓이면서 함께 공개돼요. 그래서 직접 놓은 다리를 세어 봐도 결과를 미리 알 수는 없어요.
이미 탄 다음에 다리를 바꾸고 싶으면요
공개된 사다리에서 자리를 누르면 다시 미리보기로 돌아가요. 직접 놓은 다리는 그대로 남고, 가려진 다리는 다시 탈 때 새로 놓여요.
누가 어느 길로 갔는지 보고 싶어요
탄 뒤에 사다리 위쪽의 이름을 누르면 그 사람이 지나간 길이 표시돼요. 한 번 더 누르면 사라져요.
다리는 왜 붙어 있지 않나요
한 칸에 다리가 둘 붙으면 어느 쪽으로 건너갈지가 규칙이 아니라 그리는 순서로 정해져요. 그래서 다리는 서로 떨어뜨려 놓아요 — 종이에 그리는 사다리와 같은 규칙이에요. 바로 위나 아래에 이미 다리가 있는 자리도 막아 두는데, 그렇게 겹친 두 다리는 서로 되돌려서 아무 일도 하지 않거든요.
결과가 한쪽으로 몰리지는 않나요
가려진 다리는 이웃한 두 줄 사이마다 한 개에서 다섯 개까지 무작위로 놓여요. 쌍끼리 돌아가며 한 개씩 채우기 때문에 한 구간에만 뭉치지 않고, 그만큼 길이 여러 번 갈라졌다 만나요.
두 명일 때만 한 개에서 네 개까지예요. 기둥이 둘이면 다리 개수의 홀짝이 곧 결과인데, 다섯 개까지 세면 홀수가 셋(1·3·5) 짝수가 둘(2·4)이라 한쪽으로 기울거든요. 네 개까지면 홀짝이 같은 수라 두 결과가 반반이 돼요.
다만 사다리는 자리를 맞바꾸는 놀이라 참가자 수가 적으면 원래 자리에 그대로 남는 사람이 나올 수 있어요 — 그것도 정상이에요.
공유 링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요
공유를 누르면 적어 넣은 이름과 결과를 주소에 담아 링크를 만들어요. 그 링크를 열면 같은 화면에 같은 결과가 그대로 나와요. 이름은 한 사람당 10자까지, 최대 6명까지예요 — 그보다 많으면 사다리 폭이 좁아 이름이 안 보여요.
주소는 알아보기 어렵게 섞어 두었고, 한 글자만 바뀌어도 결과를 보여주지 않아요. 잘못 전달되거나 손댄 링크를 걸러내는 장치이고, 누가 언제 돌렸는지까지 확인해 주지는 않아요. 적은 이름은 링크를 만들 때만 주소에 담기고, 어디로도 보내지 않아요.